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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꽃이야기… 끈끈이주걱 - 건치신문

  유은경은 충청도 산골에서 태어나 자랐다. 아버지에게 받은 DNA덕분에 자연스레 산을 찾게 되었고 산이 품고 있는 꽃이 눈에 들어왔다. 꽃, 그 자체보다 꽃들이 살고 있는 곳을 담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다. 카메라로 바라보는 세상은 지극히 겸손하다. 더 낮고 작고 자연스런 시선을 찾고 있다. 앞으로 매달 2회 우리나라 산천에서 만나볼 수 있는 꽃 이야기들을 본...

• 꽃이야기… 큰앵초 - 건치신문

  꽃이야기… 큰앵초 꽃 이야기- 백 열다섯 번째 유은경은 충청도 산골에서 태어나 자랐다. 아버지에게 받은 DNA덕분에 자연스레 산을 찾게 되었고 산이 품고 있는 꽃이 눈에 들어왔다. 꽃, 그 자체보다 꽃들이 살고 있는 곳을 담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다. 카메라로 바라보는 세상은 지극히 겸손하다. 더 낮고 작고 자연스런 시선을 찾고 있다. 앞으로 매달 2회 우리...

• 광주치, 무등산서 구강보건 '캠페인’ - 건치신문

 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(회장 박원길 이하 광주치)가 지난 9일 무등산 증심사 지구탐방안내센터 부근 잔디광장에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아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‘2024 무등산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’을 전개했다.‘우리건강, 이 행복에서부터’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광주치는 구강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...

• 건치-민의련, 코로나19 관련 치과상황 공유 - 건치신문

 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(비대위원장 김기현 이하 건치)와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 치과부(이하 민의련 치과부)는 지난 18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온라인 회의를 개최,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이하 코로나19)로 인한 양국의 치과 상황을 공유했다.이번 온라인 회의에는 건치 측에서는 홍수연 전 공동대표와 김형성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, 민의련 치과부 측에...

• 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며 - 건치신문

  건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. 지난 1993년 5월 월간지로 출발했던 건치신문은 2004년 치과계 전문지 최초로 온라인 신문으로 전환, 이제 30주년을 맞게 되었으니 사람으로 치면 새로운 또 하나의 세대가 시작되는 셈입니다.건치신문이 온라인 신문으로 전환하던 당시, 종이 신문에만 익숙해 온라인 신문으로의 전환이 무척 서운하기도 하고 또한 ...